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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소희, 깜짝 입술 피어싱+스티커 타투 공개

by 팩트 뉴스 2023.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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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개성 넘치는 입술 피어싱과 팔뚝 타투를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소희는 28살의 연기자로, 본명은 이소희다. 그녀는 특별한 글 없이 턱을 괴고 찍은 사진 한 장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이 사진에서는 한소희의 입술 피어싱과 팔뚝 부근의 타투가 돋보이며, 그녀의 독보적인 미모를 한층 더 강조하고 있다.

 

한소희는 이전에 팬들과의 온라인 소통에서 타투 스티커를 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의 타투는 스티커로 추정되며, 입술 피어싱과 함께 한소희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한소희는 입술 피어싱 준비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웃음 모양 이모티콘이 첨부되어 있어, 그녀의 유쾌한 성격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런 과감한 비주얼 변신을 소화해내는 한소희의 미모는 팬들의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한소희는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로 컴백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어둠이 깊은 1945년 봄에 탄생한 괴물과 두 청춘의 이야기를 다루는 크리처 스릴러 장르인데, 그녀는 윤채옥이라는 주요 인물로 출연할 예정이다. 윤채옥은 아버지와 함께 만주와 상해를 오가며 살아남는 법을 배운 인물이며, 총과 칼을 능숙하게 다루는 영민한 모습을 보이는 인물이다.

'경성크리처'에서 한소희는 제작진을 통해 "채옥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로 많은 이야기를 담은 '경성크리처'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와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 작품에 대한 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그녀의 피어싱과 타투 사진은 화제를 모으며 그녀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불어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소희는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만큼이나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개인적 매력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팬들은 그녀의 다가올 연기 활동을 기대하며 더욱 관심을 쏟고 있으며, 한소희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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